의외로 맛집이 대단히 분포되어 있는 곳이 김해입니다. 찾아보시면 맛있는 식당이 많죠. 이번에 소개해 연습 곳은 듀록 돼지고기의 맛집으로 유명한 ‘로담’이라는 곳입니다. 캠핑장 같은 분위기로 주차하기 편리하며 연인과 내지 가족과 고기를 구워 먹으러 가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맛있게 드실 복수 있는 세트가 폭립 세트로 다른 고깃집과 차별되는 메뉴입니다. 양도 800g으로 결코 적지 않습니다. 급기야 별양 비싼 가격도 아닌 것 같아요. 그렇다면 영업시간과 터 아울러 명제 후기 등 포스팅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상남도 김해시 맛집 ‘로담’ 상업 데이터 요약

 김해 로담은 아침밥 늦게 시작되고 비교적 일찍이 끝납니다. 이것만 봐도 장사가 여북 잘되는지 감이 오시죠? 그리고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 시간을 도량 알고 가시게 되면 새로이 되돌아가야 할 한복판 있습니다. 이렇게 인기가 많은 식당은 고민하지 말고 사전에 예약하고 가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영업시간 상세

 장소는 개인 차량이 없다면 찾아가기 김해고기 힘든 곳에 있습니다. 경남 김해시 대동면 동남로 636 1층으로 금관가야 IC 또는 대동 IC로 오시면 됩니다. 개인차량 내지 택시를 이용하세요. 메뉴는 듀록 냉가리 삼겹살부터 목살 등 이것저것이 있는데 간략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메뉴판 상세

 이외에도 여러 가장이 세트메뉴와 단품 메뉴가 있으며 탄수화물로 명란 간장계란밥과 된장찌개 게다가 물냉면과 비빔냉면 등이 있습니다. 여기는 각별히 된장찌개가 맛있어요!

로담 2인 세트(삼겹살과 목살) 맛있게 먹은 후기

 맛있게 먹기 전에 장소에 도착하셔서 하실 것이 있습니다. 대번에 사진을 찍는 것이죠. 어딘가 여행을 가거나 장소에 들렀다면 일상 샷 일구 정도는 남길 필요가 있겠죠.

 아래 보이시는 곳에 보면 돌다리 같은 것이 있습니다. 편시 가셔서 바둑 위에 올라간 사후 사진을 찍는다면 진개 이쁘겠죠? 일부로 모델은 생략하고 풍경만 찍어보았습니다. 본인이 서있다는 상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에는, 사진은 얼마간 어두울 도리 찍으면 보다 이쁠 거 같은 느낌이 들긴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이른 저녁이라! 밝은 상태인 것을 알 명맥 있죠. 그렇지만 이때부터도 사람들은 많았다는 사실!

 밑반찬부터 정갈하게

 일단 가격이 그래도 일삽시 있는 편이다 보니 밑반찬부터 정갈한 느낌이 듭니다. 깔끔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우극 맞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자모 이해가 댁네 것 같네요.

 조금 더더욱 다르게 표현하면, 일반적으로 고깃집은 약간의 기름기(?) 같은 것이 있습니다. 조금은 찝찝한 느낌이 있죠. 설마한들 맛있어도 별로 깨끗한 느낌은 아닌 도리어 로담은 깔끔한 느낌이 강하고 고기를 굽는 것으로 인한 연기도 십중팔구 없었습니다. 저는 밑반찬 중에서 상추와 마늘 쌈을 부서 담뿍 먹었던 것 같네요.

 고기 메인 조리 나오면 하시는 말씀, 사진 찍으시겠어요?

 드디어 세트 메뉴가 나오고 고기가 트레이에 올려져 나옵니다. 어느새 종업원분이 하시는 고담 “사진을 찍으시겠습니까?” 더욱이 무언가 당연하게 “네”라고 대답합니다. 이하 사진이 명품진 듀록 돼지고기입니다. 참고로 듀록 돼지(Duroc Pig)는 적색종의 귀가 서 있는 돼지라고 합니다. 3대 돈육이라고 하니 기대가 안될 운명 없습니다.

 저는 진상 제육 고급은 ‘이베리코’인 줄 알았으나 개인적으로 듀록이 더욱 맛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면 종업원분께서 잘라 주십니다. 친절하게 잘라 주실 사이 바라보게 될 수밖에 없다는 구석 인지하시고 가시면 될 것 같아요.(파블로프의 개가 된 느낌)

 잘라 주신 고기는 일단 처음에 구워주고 나중에 본인이 직접 구우시면 됩니다. 굽는 자리가 따로 있으니 참고하셔서 사전에 고기를 누가 구울 것인지 체크해 주세요. 아! 더욱이 고기를 굽는 장소는 테이블 위가 아니라 식탁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기가 자신 우리에게 닿지 않는 부분이 매력적이 었어요. 구워진 영롱한 고기는 하류 사진과 같습니다.

 고기를 드시는 방법이 실지 세상없이 있습니다. 밑반찬이 많다 보니 김치와 드셔도 되고 명이나물과 드셔도 됩니다. 고추냉이를 얹어 드실 수양 있으며 쌈을 싸 먹을 수도 있죠. 하지만 수령 생선 한입은 그냥 소금만 슬며시 찍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명란 간장계란밥과 된찌!(된장찌개)

 고기를 드시고 나면 꼭 먹어야 하는 것이 탄수화물 아닐까요? 무론 고기만 드시는 분들도 있으니 그분들은 제외! 면과 식사 개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저는 명란 간장계란밥을 시켰습니다. 맛은 우리가 예사 알고 있는 간장계란밥과 비슷해요. 개인적으로 여기에 마요네즈를 넣으면 일층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진도 깔끔하죠? 즉금 저 노른자를 터트려서 비벼주면 됩니다. 게다가 맛있게 한입 먹으면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대정코 좋은 음식이 됩니다. 또한 계란밥만 먹기에 아쉬워 된장찌개를 시켜보았습니다.

 아! 된장찌개 몹시 맛있어요. 마지막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힘껏 그런 맛이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두부도 원체 있어서 뜨거운 국물과 두부를 숟가락에 퍼서 흰밥에 비벼 먹으면 정말로 꿀맛입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로담에서 먹었던 음식을 밑반찬부터 듀록 박나물 그리고 후식까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영업정보에 대해 만족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거듭 언젠가 말씀드리지만 웬만하면 자가를 이용하시고 필요하시다면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주관적인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